수원삼성, 부산 원정서 4-1 대승…이정효 감독 '팀 문화 정착' 만족
2026-07-25
수원삼성 이정효 감독이 부산아이파크와의 원정 경기에서 4-1 대승을 거두며 팀 내 긍정적인 문화가 자리 잡고 있음에 만족감을 드러냈습니다.
수원삼성의 압도적인 화력과 승점 3점 확보
수원삼성은 25일 부산 구덕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부산아이파크와의 원정 경기에서 4-1 완승을 기록했습니다. 이번 승리로 수원삼성은 최근 이어졌던 무승 고리를 끊어내며 귀중한 승점 3점을 챙겼습니다.
경기 초반 부산아이파크는 박혜성의 선제골로 앞서나갔으나, 수원의 강력한 반격에 밀려 역전패를 당했습니다. 수원은 경기 흐름을 빠르게 가져오며 상대의 수비벽을 무너뜨렸습니다.
릴레이 골로 완성한 완벽한 승리
수원삼성의 승리는 화력의 집중력에서 나왔습니다. 경기 중 터진 연속 득점이 승부의 분수령이 되었습니다. 주요 득점 상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 김도연의 추격 골
- 일류첸코의 동점 및 역전 상황 주도
- 박현빈의 추가 득점
- 강현묵의 쐐기 골
이처럼 4명의 선수가 차례로 득점에 성공하는 릴레이 골을 선보이며 부산의 추격 의지를 완전히 꺾었습니다.
이정효 감독이 강조한 '팀 문화'의 힘
경기 후 이정효 감독은 경기 결과뿐만 아니라 팀 내부의 변화에 주목했습니다. 그는 팀 내부에 긍정적인 문화가 점진적으로 정착해가고 있다는 점에 대해 높은 만족감을 표명했습니다.
단순한 승리를 넘어 선수단이 하나의 목표를 향해 움직이는 조직력이 강화되고 있다는 점이 이번 대승의 밑바탕이 되었다는 분석입니다. 수원삼성은 이번 경기를 통해 팀의 결속력을 다시 한번 증명하며 리그 순위 반등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