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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 대상 보이스피싱·스미싱 예방 교육 실시

2026-07-26
경북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 대상 보이스피싱·스미싱 예방 교육 실시

경북신용보증재단경북경찰청과 협력해 도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금융사기 예방 교육을 진행하며 피해 방지에 나섰습니다.

지능화되는 스미싱 수법과 피해 위험성

최근 소상공인을 겨냥한 금융사기 수법이 고도화되고 있습니다. 가족을 사칭해 휴대전화 액정 파손을 빌미로 특정 인터넷 주소(URL) 클릭을 유도하는 방식이 대표적입니다. 사용자가 문자 내 링크를 클릭하면 즉시 악성 애플리케이션이 설치됩니다.

이러한 악성 앱은 개인정보 탈취를 넘어, 소상공인이 어렵게 마련한 사업 운영 자금까지 가로채는 심각한 경제적 손실을 초래합니다. 피해자들은 단순한 부주의가 아니라, 치밀하게 설계된 범죄 시스템에 노출되어 피해를 입는 경우가 많습니다.

경북경찰청 협업 통한 실전 예방 교육

경북신용보증재단은 금융복지부 재도전교육에 참여한 도내 소상공인들을 위해 현장 맞춤형 교육을 마련했습니다. 이번 교육은 경북경찰청과 공동으로 진행되었으며, 실제 사례 중심의 예방 수칙을 전달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교육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출처가 불분명한 문자 메시지 내 URL 클릭 금지
  • 모르는 번호로 온 앱 설치 요구 시 즉각 대응 요령
  • 보이스피싱 및 스미싱 발생 시 긴급 신고 절차
  • 개인정보 유출 방지를 위한 스마트폰 보안 설정법

소상공인 금융 안전망 구축 강화

경북신용보증재단은 소상공인들이 범죄의 표적이 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를 이어갈 방침입니다. 금융사기는 '나에게는 일어나지 않을 일'이 아니라, 언제든 닥칠 수 있는 실질적인 위협임을 인지하는 것이 예방의 시작입니다.

재단 관계자는 소상공인이 생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금융 범죄로부터 안전한 경영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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