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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 청라 본사 이전 앞두고 인천 소상공인·중소기업 상생 지원 강화

2026-07-26
하나금융그룹 청라 본사 이전 앞두고 인천 소상공인·중소기업 상생 지원 강화

하나금융그룹이 인천 청라국제도시로의 본사 이전을 앞두고 인천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한 금융 지원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하나은행은 인천 지역 경제의 뿌리인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인천신용보증재단과 '하나은행 포용금융 특별출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습니다.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금융 협력

이번 협약은 하나금융그룹이 오는 9월 인천 청라국제도시로 본사를 이전함에 따라,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기 위한 선제적인 행보로 풀이됩니다. 양측은 이번 특별출연을 통해 인천 지역 내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실질적인 금융 혜택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주요 협약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인천신용보증재단을 통한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 대상 보증 재원 마련
  •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포용적 금융 서비스 확대
  • 금융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 계층을 위한 맞춤형 지원 방안 모색

청라 본사 이전과 상생 경영의 연결

하나금융그룹은 본사 이전을 기점으로 인천 지역 사회와의 접점을 대폭 확대할 방침입니다. 단순한 물리적 이동을 넘어, 지역 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든든한 금융 파트너를 얻을 수 있도록 다양한 상생 모델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지역 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금융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특히 인천 지역의 특수성을 고려한 특화된 금융 상품과 보증 지원을 통해 지역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기여한다는 전략입니다.

지역 사회 밀착형 금융 파트너십 구축

이번 협력은 인천 지역의 금융 인프라를 강화하고, 기업들이 안정적인 경영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하나은행은 향후에도 지역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지속하여, 지역 밀착형 금융 서비스를 고도화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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